인간극장 레전드 정리 괜찮아요 옥경씨 회차정리 보러가기
인간극장 레전드편은 부부의 헌신과 사랑 그리고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괜찮아요. 옥경씨>와 서울대 출신 목수 장윤혜씨의 이야기를 다룬 <나는 목수로 살기로 했다>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나는 목수로 살기로 했다 편
인간극장 ‘나는 목수로 살기로 했다’ 편은 서울대 출신 목수 장윤해 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장윤해 씨는 충청북도 청주에서 젊은 목수팀과 함께 일하고 있으며 목수로서의 삶을 선택한 이유와 그 과정에서 겪은 도전과 성장을 보여줍니다.
장윤해 씨는 원래 서울대학교에 입학했지만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목수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독학으로 목공 기술을 익히며 자신의 월세방을 고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목수로서의 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장윤해 씨가 목수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겪는 일상과 도전 그리고 그가 느끼는 보람과 행복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팀원들과의 협력과 우정을 통해 목수로서의 성장을 보여줍니다.
장윤해 씨는 서울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자신의 적성을 찾지 못해 1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목수의 길을 선택한 청년입니다. 그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고자 했고 결국 목공에 매력을 느껴 목수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장윤해 씨는 독학으로 목공 기술을 익히며 자신의 월세방을 리모델링한 경험을 통해 목수의 꿈을 발견했습니다. 이후 목수로서의 삶을 선택하고 현재는 충청북도 청주에서 젊은 목수팀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목수로서의 삶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겪는 도전과 성장을 즐기고 있습니다.
장윤해 씨는 목수로서의 목표와 인간으로서의 목표가 일치한다고 느끼며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전기, 미장, 도장, 도배까지 모든 것을 직접 공부해 자신의 공간을 꾸미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괜찮아요 옥경씨 편
"괜찮아요 옥경씨"는 KBS의 인간극장에서 방영된 에피소드로,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김옥경 씨와 그녀의 남편 송학운 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옥경 씨는 남편을 위해 자연식을 연구하고 요리를 하며 남편의 암을 극복하게 도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옥경 씨가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게 되었고 이제는 남편이 그녀를 돌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학운 씨는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고, 아내가 혼자 길을 잃지 않도록 항상 손을 꼭 잡고 다닙니다. 옥경 씨의 딸 현주 씨는 어머니의 요리를 이어받아 자연식 요리를 하고 부모님과 자신의 두 아이를 돌보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옥경 씨의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가운데 딸 현주 씨가 어머니의 자연식 요리법을 이어받아 주방을 맡고 있습니다. 모녀는 함께 쇼핑을 하고 해변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현주 씨는 어머니를 설득해 목욕을 시키고 가족들은 옥경 씨에게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옥경 씨의 몸 상태가 좋아지면서 가족들은 함께 나들이를 떠나고, 옥경 씨는 기력을 되찾습니다.
현주 씨는 어머니의 요리법을 이어받아 손님들에게 요리를 제공하며 가족들은 옥경 씨와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옥경 씨에게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함께 보내는 오늘 하루가 또 새로운 기억이 되도록 애쓰고 있습니다.